어흐흑

오늘 상갓집 갈 일이 있어서 사회초년생때 샀던 검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흉통부터 복부까지 조인다......
분명 헐렁했던 옷인데........어흐흑


귀국!

오늘은 크게 모난것 없이 편하게 귀국했다.
순서없음주의!



나리타공항 입구에서 김무성놀이함
동생이 재수없는 쏘울이 안 느껴진다고 칭찬해줌.



디즈니랜드에서 할인하길래 산 오리수건



비행기에서 동생이 종종 창문을 올렸는데, 그때마다 성층권에서 보는 구름에 감탄함.


갑자기 삘받아서 오버액션 구름 만들었다!



귀국날 되어서야 날씨가 안 좋았던 일본.
날짜 기가막히게 잘 잡은듯^^*



일본가면 늘 사먹는 샤샤 초코.
이번엔 밤맛 신상을 샀는데 왜때문에 노밤맛?




디즈니에서 집가는 리무진버스에 화장실 있는거 실화냐...??




이번 여행중 젤로 맘에 드는 전리품.
쌍법규 만화책도 샀는데, 거의 히라가나여서 쫌 읽을만했다:)

이제 휴가는 끝났다.
3박 4일동안 밥을 매일 10시 넘어서 먹었더니 지금 배가 고프다ㅠㅠ

way to disney land..... 미아가 되었다.

생각해 보면 이 반지가 원흉이었다.
괜히 그제 묵었던 숙소에 두고 와서 국제전화비를 4400원이나 물게 만들었고ㅠㅜ


이걸 찾으러 간다며 오늘 묵었던 호텔 카운터에 택시 불러주세용!했다가 콜비를..... 500엔 가까이 받더라고......(시벌탱)
내가 부르주아도 아니구ㅠㅠ피곤해서 택시좀 타봤는데 콜비..하아

그래도 이쁜반지 찾아서 다행이라며 위안했는데, 한번 나간 넋은 쉽게 돌아오지 않았던 것이다^^^^^^^^^^


어쨌던 그렇게 칸다 역에서 다음 숙소인 베스트웨스턴 니시카사이까지 가려면 니시카사이 역에서 내렸어야 했는데.....




저기 오른쪽 끝의 파란점이 당시 내 위치였다.
쾌속 급행을 타버려서 니시카사이 역을 스루하고 종점까지 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ㄱ

곤경은 거기서 끝내지 않았으니........




디즈니랜드에서 돌아오는 셔틀버스가 있다고 해서 예약한 이 호텔, 알고보니 거기까지 가는 것만 있다고..........
그래서 어차피 내일 아침 공항행 버스를 타려면 디즈니랜드까지 가야하니까 그거라도 예약했고....



심지어 카운터에서 디즈니랜드 가는 방법이라며 준 버스 시간표도 모조리 카오스여서 또 멘붕함.




이렇게 삼십분 걸려서 헤매며 디즈니랜드 가고 있다ㅠㅠ
어플 보니 그나마 주말이라 덜 붐비는 듯 해서 다행인것도 같고....

후 오늘 얼마나 더 재수가 없을지 ㅋㅋ!!!
아니면 액땜해서 이제 운이 좋을 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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